새로운 캔톤 페어는 오프라인 전시회를 완전히 재개합니다 ------------- 133회 캔톤 페어

16일 상무부 대변인 Shu Jueting은 제133회 중국 수출입 상품 박람회가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3단계에 걸쳐 광저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업체를 위한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운영을 정상화합니다.

"제133회 캔톤 페어는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구현하는 첫 해에 개최되는 첫 번째 캔톤 페어이며 큰 의미가 있습니다." Shu Jueting은 상무부가 같은 날 개최한 정기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정책의 최적화 및 조정으로 중국 및 외국 기업이 전시회에 오프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는 조건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봄 박람회부터 Canton Fair는 오프라인 전시를 전면 재개합니다.

기대되는 가전업체 캔톤 페어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모델을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다른 공급품과 고객으로부터 업데이트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3년 만에 열리는 첫 번째 오프라인 캔톤 페어입니다.

공급자와 구매자 사이의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Shu Jueting은 제133회 캔톤 페어에서 새로 완성된 전시 구역 D가 처음으로 개장되어 전시 면적이 과거 118만 평방미터에서 150만 평방미터로 확장되어 새로운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총 54개의 전문 전시 구역이 마련되었으며, 30,0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전시업체와 5,000개 이상의 고품질 기업이 제조업 단일 챔피언, 국가 하이테크 기업 등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시 품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자격을 갖춘 모든 기업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의 수는 35000개를 초과하며 수혜 기업의 범위는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Shu Jueting은 이번 캔톤 페어가 더 많은 국내외 바이어를 참여시키기 위해 투자 촉진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수주를 받고 시장을 확장할 수 있도록 40개 이상의 "무역교" 공급 및 조달 중매 활동이 개최되었습니다. 동시에 두 번째 주강 국제 무역 포럼, 일련의 업계 전문가 포럼 및 약 400개의 무역 진흥 지원 활동이 전시회의 통합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상무부는 이번 캔톤 페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전면 개방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박람회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외국 시장의 규모와 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 부서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 및 외국 기업과 상인이 비즈니스 기회 공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Shu Jueting은 말했습니다.